농구/배구 | KB국민은행 김보미 선수가 선수촌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KB국민은행 김보미 선수가 선수촌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2005년에 데뷔한 김보미선수는 2012-2013시즌을 끝으로 FA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2005년 W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3순위로 춘천 우리은행에 지명을 받은 김보미선수는

이후 2차례 식스맨상과 라운드 기량발전상 등을 받았습니다.

김보미선수는 항상 감독들에게 매력적인 선수인데요.

몸을 아끼지 않는 허슬 플레이와 궂은 일도 마다하지 않는 성실함,

식스맨으로의 활약 등 팀에 활력을 불어넣는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KB국민은행에서의 멋진 활약 기대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