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 한화의 조영우 선수가 선수촌 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한화의 조영우 선수가 선수촌 병원을 방문하셨습니다^^


조영우 선수는 작년 12월 '야구인의 밤' 행사에서 이영민 타격상을 수상하셨는데요,

'이영민 타격상'은 아마추어 최고 타자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일제 강점기 시절

한국 야구 발전에 이바지한 고 이영민을 기리지 위해 1958년에 제정된 상이라고 합니다.

이런 뜻 깊은 상은 받으신 조영우 선수! 늦었지만 축하드립니다. ^^


조영우 선수는 이번에 한화에 입단하셨는데요,

한화는 투수로든 타자로든 조영우 선수의 발전 가능성을 높게 보고 있다고 하니

대단한 잠재력을 가진 선수로 인정 받으신 것 같습니다~!!

올 한해 조영우 선수의 멋진 활약을 응원합니다. ^^